[성주 소식] 농어촌버스에 '전기저상버스' 첫 도입
성주=황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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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군이 농어촌버스에 전기저상버스를 최초로 도입하며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과 교통약자 이동권 강화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성주군은 최근 지역 대중교통의 질적 향상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기저상버스 3대를 농어촌버스 노선에 처음 배치했다.
이번에 도입된 전기저상버스는 최신 전기버스 모델로 저상형 구조가 적용돼 휠체어 이용자와 유모차 동반 승객,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승하차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디젤버스 대비 소음과 진동이 적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하는 등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의 장점도 갖추고 있다.
이번 사업은 환경부와 국토교통부의 전기버스 보조금을 포함한 국비와 도비, 군비를 매칭해 추진됐으며 총 사업비 약 6억7000여만원이 투입됐다. 차량 가격은 1대당 약 3억8000만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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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