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세계 4위 주위링 제치고 2026 WTT 챔피언스 충칭 8강 진출
김인영 기자
공유하기
한국 탁구 선수 신유빈(대한항공)이 상위 랭커인 주위링(마카오)을 제치고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충칭 8강에 올랐다.
신유빈은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각) 중국 충칭에서 열린 주위링(4위)과의 대회 여자 단식 16강에서 3-1(15-13 14-12 6-11 11-8)로 승리했다.
이날 신유빈은 주위링과의 1게임에서 1-4로 끌려갔지만 10-10으로 승부를 듀스로 끌고 갔다. 13-13까지 듀스가 이어진 상황에서 신유빈은 상대 실수로 14-13, 강력한 포핸드로 15-13을 만들고 1게임을 이겼다. 이어 신유빈은 4게임을 3점 차로 앞서며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신유빈은 8강에서 왕이디(중국·6위) 대 류양지(호주·37위) 맞대결 승자와 만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