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례시의회 소식] 용인·화성·평택 시의회, 본회의 개회
경기=김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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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16일 본회의장에서 제301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유진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의원들이 다양한 정책토론회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정책토론회가 정책 입안부터 결정·도입·시행에 이르기까지 정책 형성의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이러한 과정이 입법으로 이어질 때 시민의 신뢰와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열리며, 조례안 7건, 동의안 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3건, 의견제시 1건, 보고 1건 등 총 14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화성시의회, 제249회 임시회 개회…제1차 추경안 심사 등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6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했다.
이번 임시회에는 1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17일간 진행된다. 의원발의 13건, 시장 제출 조례안 4건, 동의안 7건, 의견 청취 2건, 예산안 2건, 보고 3건 등 총 31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먼저 배정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다가오는 화성특례시민의 날과 시민 주간의 의미를 강조하고, 24일부터 열리는 MARS 2026 컨퍼런스가 화성특례시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청소년, 복지, 교통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제안이 잇따랐다.
◇평택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 …27일까지 12일간 일정 돌입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16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2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27일까지 12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심사, 18~19일까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의 안건을 심사하고, 20일부터 23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경예산안 등에 대한 종합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회기 중 24일부터 26일까지 각 상임위별로 △평택역 복합문화광장 조성지 △(가칭)송담고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설립지 △배다리도서관 △평택보건소 △팽성생활사박물관 △송탄푸드뱅크 △청북하늘빛호수공원 조성 공사 현장 △모산,은실 조성 공사 현장 △브레인시티 아주대병원부지 인근 방음벽 설치 현장 등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 활동을 실시한 후,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부의 안건 의결로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에 미반영된 필수경비 및 법정경비, 연말 교부된 특별교부세, 특별조정교부금 및 본예산 편성 이후 발생한 세입· 세출 변동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기정예산 대비 1680억 원(6.92%)이 증가한 2조 5964억 원으로 상정됐다.
이날 김혜영 의원은 7분 자유발언을 통해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의 운영 내실화와 합리적 조직 체계 전환을 위한 제언'를 주제로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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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