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고준, 4월5일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행복하게 살겠다"
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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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준이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한다.
지난 17일 뉴스1에 따르면 고준은 오는 4월5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을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고준은 "예비 신부는 오래 알고 지내던 사이였다"며 "지난해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는 오래도록 결혼 생각이 없었던 사람인데 예비 신부를 만나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며 "(예비 신부는) 선한 성품에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더 안정되게 해주는 사람이다.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하면서 행복하게 살겠다"고 부연했다.
현재 고준은 차기작으로 영화를 준비하고 있다. 진행 중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더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1987년생인 고준은 2001년 영화 '와니와 준하'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럭키' '미씽: 사라진 여자' '청년경찰', 드라마 '구해줘' '미스티' '열혈사제' '오 마이 베이비' '바람피면 죽는다'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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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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