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안내. /사진제공=수원시


수원특례시가 경기도와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 4개사를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이 사업은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스마트공장 구축 필수 단계인 기초 공정 디지털화를 지원한다. 스마트공장 자동화 설비·솔루션 도입 지원과 전문가 현장 지도로 구성된다.


시스템 도입 지원에 그치지 않고, 스마트공장 전문가로 구성된 '디지털전환(DX)멘토단'의 현장지도를 의무화했다.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현장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 효과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참여을 원하는 기업업은 오는 20일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이사업으로 중기 4개사에 기초 단계 설비·솔루션 구축과 전문 컨설팅을 지원해 제조 산업 기반을 첨단과학연구도시 방향에 맞게 고도화할 계획이다.

◇군포시, 시니어 대상 '생성형 AI 활용 독서교육' 운영


군포시 산본도서관은 디지털 소외 세대인 시니어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 능동적인 창작 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생성형 AI 활용 시니어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시니어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창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삶의 질을 향상하려는 취지다. 이번 운영하는 두 개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AI 그림책 만들기'는 생성형 AI 도구로 이야기를 만들고 그에 어울리는 그림을 직접 생성해 한 권의 그림책을 완성하는 강의다.

또 'AI와 함께하는 글쓰기인 황혼 창작 여행' 프로그램은 디지털 기술에 대한 부담 없이 평생 쌓아온 삶의 경험과 지혜를 AI와 협업하여 다양한 형태의 이야기로 완성해 보는 강의다. 산본도서관 대강당에서 프로그램마다 8차례씩 진행된다. 55세 이상 군포 시민이 모집 대상이다. 오는 4월7일부터 군포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모집하고, 17일 도서관 누리집에 명단을 공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