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전국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겠다. 사진은 영하권 아침 날씨를 보인 지난 2월23일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이동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목요일인 19일 전국적으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19일 전국 하늘은 대체로 맑겠으나 일부 지역에서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4~6도, 낮 최고기온은 8~17도로 예보됐다.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수준이다.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으니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춘천 -3도 ▲강릉 4도 ▲대전 1도 ▲대구 3도 ▲전주 1도 ▲광주 2도 ▲부산 6도 ▲여수 5도 ▲제주 6도 ▲울릉도 독도 5도다. 주요 도시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8도 ▲춘천 12도 ▲강릉 13도 ▲대전 13도 ▲대구 15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부산 16도 ▲여수 13도 ▲제주 12도 ▲울릉도 독도 9도다.


일부 지역에서는 전날 내린 비의 영향으로 대기가 습하겠다. 여기에 기온까지 떨어지며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 강원산지·동해안은 새벽부터 순간풍속이 시속 55㎞(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충청권·호남권은 새벽까지, 강원권·영남권은 오전까지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