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전국파크골프 화순대회 내달 25일 개막
화순=홍기철 기자
공유하기
1300여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파크골프의 성지' 전남 화순에서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인다.
19일 화순군에 따르면 '2026 MTN 전국파크골프 시리즈–화순대회'가 오는 4월25일 예선을 시작으로 5월16일 본선 라운드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국대회가 치러지는 화순 청풍면 풍암리에 소재 화순파크골프장은 면적 18만8347㎡에 총 87홀로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대회는 예선과 본선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4월25일 열리는 예선에서는 전국에서 모인 선수들이 18홀 경기를 통해 실력을 겨루며 여기서 선발된 선수들이 5월16일 본선에서 36홀 경기로 최종 순위를 가리게 된다.
예선 접수기간은 4월3일 오후 5시까지며 예선 출전선수는 4월6일 확정된다.
상금 규모 역시 전국 대회 수준이다. 남녀 각각 우승 상금 1000만원, 2등 500만원, 3등 200만원이며 10등까지 상금이 주어진다.
화순군 관계자는 "생활체육과 관광을 결합한 지속 가능한 지역 활성화 모델을 구축하고 향후 전국 단위 스포츠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화순=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