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재 남부발전 이영재 하동빛드림본부장(가운데)이 하동군 금성면에 위치한 ‘금성나눔 지역아동센터’에 15인승 승합차(약 5000만원 상당)를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은 하동군 금성면에 위치한 금성나눔 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 아동의 안전한 이동 지원을 위한 15인승 승합차(약 5000만원 상당)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차량 지원은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농어촌 지역 아동들의 실질적인 이동 편의를 높이고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재원은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 가치를 실현했다.

남부발전은 이번 차량 기증이 아동들의 등·하원을 돕는 것은 물론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돌봄 공백을 완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재 하동빛드림본부장은 "농어촌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안전하고 다양한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요구를 세밀하게 살피는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