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IN-G 프로그램 3기' 참가 기업 모집 전단/사진=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성장단계에 있는 잠재력 높은 창업 기업을 선발해 투자 유치, 사업 모델 고도화, 판로 개척, 네트워킹 등 맞춤형 지원을 해주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CHAIN-G 프로그램 3기'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업력 7년 이내의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기업으로 15여개 기업 대상으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기업들은 약 9개월간 BNK경남은행이 제공하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BNK금융그룹은 지역 기업과 벤처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달 27일 '동남권 벤처펀드 및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생산적 금융 협약'을 맺은 바 있다.


협약에 따라 투자 이후에도 금융 지원이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하고 기업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자금이 적시에 공급될 수 있도록 연계 체계를 구축해 지원 중이다.

◇ 피싱피해예방 위한 신속대응 체계 구축


김태한 BNK경남은행장(오른쪽부터)이 20일 김종철 경남경찰청장, 허승환 금융감독원 경남지원장과 피싱범죄 예방 및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은행


김태한 BNK경남은행장은 20일 김종철 경남경찰청장, 허승환 금융감독원 경남지원장 등과 '피싱범죄 예방 및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피싱범죄 피해예방 상담창구 설치 운영과 상담 지원을 위한 핫라인(HOT-LINE)을 구축하기로 했다.
또 최신 피해 사례와 예방 관련 정보를 교환하고 관할 경찰서 및 지구대와의 협업을 강화한다.


김태한 은행장은 "보이스피싱 범죄는 한 개인의 경제적 손실을 넘어 우리 이웃과 가정의 삶을 송두리째 흔드는 중대한 범죄"라며 "금융기관의 선제적 대응, 경찰청의 수사 및 단속, 금융감독원의 제도적 지원 등의 긴밀한 상호 협력을 통해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지역민들을 보호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