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BTS 효과에 유통주 함박웃음…면세점·백화점·편의점 껑충
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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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방탄소년단)의 서울 광화문 컴백 공연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며 국내외 관광객들이 모여들자 유통 관련 종목들도 수혜를 입는 분위기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현대백화점은 전 거래일 보다 7100원(8.26%) 9만3100원 선을 오가며 거래된다.
한화갤러리아는 75원(2.87%) 오른 2690원, 호텔신라는 1200원(2.77%) 상승한 4만4500원, 롯데쇼핑은 8000원(7.44%) 뛴 11만5500원을 오간다.
편의점 업종도 강세다. BGF리테일은 1800원(1.49%) 오른 12만2500원, GS리테일은 600원(3.01%) 상승한 2만55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오후 1시 신보를 공개한 BTS는 다음날인 21일 밤 8시부터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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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