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서정호 신임 대표 선임…글로벌 시장 확대
고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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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가 서정호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해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하는 등 주주환원 정책도 적극적으로 이어간다.
롯데웰푸드는 20일 오전 9시30분 서울시 양평동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제9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된 서정호 대표이사 내정자는 주총 직후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됐다.
롯데웰푸드는 서 대표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와 사업 경쟁력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인도의 초코파이 생산능력(CAPA)를 확대하고 지난해 가동을 시작한 푸네 신공장 안정화에 집중하는 등 인도 지역을 필두로 한 글로벌 사업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글로벌 핵심 지역 수출을 늘리고 현지 롯데 브랜드 인지도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핵심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비즈니스 효율화를 지속해 전반적인 수익성 제고에도 나선다.
이번 주총에 상정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정관 개정을 통해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하며 경영 투명성을 높였고 상법 개정 사항을 반영해 법적 부합성을 강화했다. 자기주식 소각을 위한 자본금 감소 건을 승인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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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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