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되고 받는 보험금 두 배로"…동양생명 '쑥쑥어린이보장보험'
유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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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동양생명이 아이의 성장기부터 성인 이후까지를 든든하게 보장하는 어린이보험 '(무)우리WON(원)하는쑥쑥어린이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자녀의 전 생애에 걸친 경제적 가치를 고려해 시간이 지날수록 보장 자산의 가치가 높아지는 구조로 설계됐다. 특히 치료비 부담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가입 20년 이후부터는 보장 금액이 최초 가입금액의 200%까지 늘어나는 '체증형' 설계를 도입했다. 예를 들어 최초 가입 시 암 진단비가 5000만원이었다면, 가입 20년 후엔 1억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식이다.
장기 유지 고객을 위한 특별 혜택도 더했다. 보험 가입 후 각각 10년, 20년이 되는 시점(30년 납의 경우엔 30년 시점)에 '보너스보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장 금액이 커지는 것은 물론 이에 따른 환급률 경쟁력까지 확보했다.
상품 유형은 보장 전략에 따라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종합보장형은 입원급여금 및 수술비부터 암, 뇌혈관, 허혈심장질환진단비 등 주요 질병을 폭넓게 보장한다. 3대질환보장형은 한국인 주요 사망 원인인 암, 뇌, 심장 질환진단비 보장에 집중한다. 가입 나이는 태아부터 최대 15세까지 가능하다. 납입 기간은 15, 20, 30년 중 선택할 수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자녀의 어린 시절 보장은 물론 성인 이후의 치료비 상승을 고려한 실속 있게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우리금융그룹과 함께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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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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