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포토] 하남시 "전통시장서 장보고 페이백 받으세요"
용인=김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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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 20일 지역 금융기관인 하남 동부신협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3월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전통시장 가는 날'은 하남시가 지역 단체와 협력해 매월 1회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직접 방문하며 민생 현장을 살피고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정례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시장과 하남 동부신협 강성대 이사장 및 임원 등 15여 명이 참여했으며, 오후 3시부터 덕풍·신장 전통시장과 석바대상점가를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장 상황을 살폈다.
이현재 시장은 장바구니를 들고 반찬, 생선, 떡 등 다양한 물품을 직접 구매하며 동행한 하남 동부신협 임원들과 함께 온누리상품권과 지역화폐 '하머니'를 활용해 전통시장 이용에 동참했다. 또한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골목상권에서는 20일부터 29일까지 경기지역화폐 '하머니' 결제 시 최대 20% 페이백을 제공하는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에서 지역화폐로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3만 원까지 페이백이 지급되며, 결제 후 소비자에게 지역화폐로 즉시 환급된다. 지급된 페이백의 사용 기한은 2026년 5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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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