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벌금형' 지나, 밝은 미소 지으며 노래…10년 만에 복귀하나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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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나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지나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am madness"라며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는 후드 차림으로 노래를 흥얼거리는 지나가 담겼다. 음악에 대한 여전한 열정과 밝은 미소가 시선을 끌었다.
지나는 2016년 원정 성매매 혐의로 200만원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연예계에서 사실상 은퇴, 캐나다로 떠났다.
지나는 지난해 "가장 아팠던 건, 사건 자체가 아니라 침묵이었다. 저는 숨은 게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 사라졌다"며 "저는 더 이상 겁 먹은 소녀가 아니다. 더 이상 과거에 의해 정의되지 않으며 지금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정의된다. 치유되고 성장했으며 목소리를 되찾고 있다"고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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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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