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민 상주시장 후보 "세대·계층 아우르는 통합시정 하겠다"
선거 사무소 열고 본격 표밭 공략
상주=황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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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민 국민의힘 상주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안재민 예비후보 측은 지난 21일 상주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약 800여 명의 시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권 인사들도 참석해 안 후보를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안 후보를 정책 기획과 실행력을 갖춘 인물로 평가하며 중앙과 지역을 연결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 점을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가족이 시민들에게 큰절을 올리는 장면도 연출됐다.
정책 측면에서는 권역별 발전 전략과 생활밀착형 공약을 제시했다. 관광·산업·생활 인프라를 연계한 지역 특화 전략과 함께 지역경제 순환 구조 구축을 위한 플랫폼형 서비스 구상이 포함됐다.
안재민 예비후보는 연설을 통해 화합을 역설했다. 안 후보는 "어르신의 경험과 청년의 창의성, 공직사회의 행정력이 결합될 때 지역 발전이 가능하다"며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통합형 시정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불법과 흑색선전이 난무하는 선거는 지역 발전을 저해한다"며 "정정당당한 경쟁과 결과 승복을 통해 건전한 선거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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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