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청 전경. /사진제공=이천시


이천시가 다음달 3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이해 설봉공원 내 공원녹지과 앞 주차장에서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본 행사는 3일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설봉공원 내 공원녹지과 앞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원활한 행사를 위해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배부 수종은 장미 약 4000주다. 장미 포트묘는 1인당 1주씩 지급되며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에 종료될 예정이다.

시는 현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이천시 목재문화체험장 누리집 내 선착순 예약 시스템을 통해 25일부터 4월2일까지 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선정된 시민에게는 4월4~5일까지 이천시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이틀간 배부를 진행한다.


◇여주시, '2026년 신재생에너지 주택 지원사업' 추진

여주시는 지역 내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정부 보조금 외에 추가로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신재생에너지 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주택 소유주가 자가소비를 목적으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때 비용 일부를 한국에너지공단과 지자체가 보조해주는 사업이다. 단독주택에 3㎾ 태양광 설비를 설치할 경우 총설치비 454만원 중 265만원(국비 165만원, 지방비 100만원)을 보조받으며 자기부담금은 189만원 정도로 줄어든다.

신청은 다음달 15일부터 사업 예산 소진 시까지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에서 가능하며, 신청자와 에너지공단 사업 참여기업 간 설비설치 계약을 통해 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안성시, 청원사 대웅전 등 국가유산 안전점검 추진

안성시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국가유산의 피해를 예방하고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국가유산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점검은 겨울철 얼어붙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와 석축·담장의 배부름 등 해빙기 취약 요인을 집중적으로 확인하여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안성시 소재 보물인 △안성 청원사 대웅전 △안성 청룡사 대웅전 △안성 객사 정청 등 주요 국가지정유산을 포함한다. 점검은 국가유산청과 안성시, 관련 전문가 및 유지관리업체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 방식으로 진행되며 국가유산 및 지반 상태, 소방 및 방재 설비, 안전 관리 체계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