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7기 8기에 퇴직한 광주광역시시 남구청 퇴직 공무원들이 26일 김병내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사진=후보 사무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남구청장 본경선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김병내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선언이 잇따르며 세 결집이 본격화되고 있다.


26일 남구 출신 전·현직 시·구의원과 민선 7·8기 퇴직 공직자, 효천지구 SRF 시설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대책위원회, 청년단체 '깨시민' 등은 김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밝혔다.

이들은 광주·전남 통합시대를 앞둔 중요한 시점에서 남구의 도약을 위해서는 검증된 경험과 실행력을 갖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 정치인들은 남구가 발전과 정체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현장 이해도가 높은 김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지지 배경으로는 행정 성과로 입증된 능력과 미래 비전, 소통 중심의 리더십이 제시됐다.

퇴직 공직자들은 지난 7년간의 성과를 토대로 안정적 행정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으며 주민대책위는 악취 문제 해결 의지를 높이 샀다. 청년단체 역시 실질적 청년 정책 추진력을 갖춘 후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