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 2026 골프 시즌 개막…비발디 등 국내외 4개 코스 프로모션
괌 아마추어 대회·베트남 올인원 패키지…4월부터 선셋 라운드 운영
황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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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소노펠리체 CC 4개 코스가 2026 골프 시즌을 시작했다. 국내 비발디파크·델피노에 이어 괌·베트남 해외 코스까지 다양한 패키지와 이벤트를 내놨다.
소노인터내셔널은 강원도 홍천 소노펠리체 CC 비발디파크와 소노펠리체 CC 델피노가 시즌 운영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괌과 베트남 현지 코스도 시즌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비발디파크는 이스트·웨스트 두 코스로 구성된다. 4월 2일부터는 이스트 코스에서 야간 선셋 라운드를 운영한다. 4월은 목~일요일, 5월부터는 수~일요일로 확대하며 노캐디 셀프 라운드 방식으로 진행한다. 예약 2주 전 잔여 타임에 한해 2~3인 플레이도 가능하다. 파3홀 홀인원 이벤트도 이어진다.
설악산 울산바위를 조망하며 라운드할 수 있는 델피노는 소노캄 객실 1박과 36홀 라운딩을 묶은 36홀 패키지를 출시했다. 야간 라운드는 4월 17일부터 금~일요일 운영한다.
해외 코스도 시즌 콘텐츠를 준비했다. 소노펠리체 CC 괌 망길라오에서는 4월 3~4일 카카오스크린골프·보이스캐디와 협업해 아마추어 골프 대회를 연다. 약 120명 규모로 진행되며 개그맨 정명훈의 유튜브 채널 공치는 명훈이를 통해 라이브 중계한다. 총상금은 1000만원 상당이다.
베트남 소노펠리체 CC 하이퐁은 왕복 항공권·객실 3박·54홀 라운드·공항 송영·현지 관광을 포함한 올인원 패키지를 11월까지 판매한다. 한국인 가이드 동행 옵션도 있다. 5월 1~5일 황금연휴에는 소노펠리체 CC 하이퐁 챔피언십도 개최한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차별화된 코스와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획을 준비했다"며 "국내외 소노펠리체 CC에서 최고의 라운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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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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