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청 전경. /사진제공=경북 상주시


상주시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한 미래세대 지원에 나선다.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아동 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지역 아동의 성장 환경 개선과 복지 수준 향상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상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5월 말까지 'AI 기반 아동 성장예측 관리사업' 지정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참여를 확대해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핵심은 AI 기술을 활용한 정밀 건강관리다. 아동의 성장 데이터를 분석해 키 성장과 비만도 등을 예측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아동 비만 및 성장 이상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환경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