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청 전경./사진제공=경북 영주시


영주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영주시는 다음달 24일까지 '수출 중소기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수출 역량을 갖춘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해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 성과 창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분야는 총 9개 분야 14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수출보험료, 수출용 홍보물 제작, 시제품 제작, 수출 포장 및 물류, 해외규격 인증 획득, 해외 세일즈 개별 출장, 해외 바이어 초청, 해외 전시회 참가, 포장재 디자인 개발 등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9개 기업을 선정하고, 기업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기업별 수요에 맞춘 선택형 지원 방식을 통해 실효성을 높이고, 실제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