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엔에이치스팩33호, 상장 첫날부터 껑충…166% 급등
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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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이치스팩33호가 코스닥 상장 첫날부터 급등세다. 스팩(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은 기업 M&A(인수·합병)를 목적으로 설립한 명목상 회사다. 3년 안에 합병 기업을 못 찾으면 자동 상장폐지 된다. 투자자들은 원금(1주당 2000원)과 이자를 약간 받을 수 있다.
27일 하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7분 기준 엔에이치스팩33호은 공모가(2000원) 대비 3330원(166.50%) 오른 5330원을 오가며 거래돼 시가총액은 410억원 규모로 확대됐다.
NH투자증권이 발행한 엔에이치스팩33호은 지난 17~18일 진행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569.2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청약 증거금은 약 1조8000억원을 모았다.
엔에이치스팩33호의 합병 대상 업종은 ▲신재생에너지 ▲바이오제약(자원) ▲의료기기 ▲IT(정보기술)융합시스템 ▲그린수송시스템 ▲탄소저감에너지 ▲고도 물처리 ▲첨단그린도시 ▲방송통신융합 ▲로봇 응용 ▲신소재·나노융합 ▲고부가 식품 ▲엔터테인먼트 ▲자동차 부품 제조 ▲반도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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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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