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역 인근 공사장에서 천공기가 도로를 가로질러 넘어져 구청과 소방이 수습 작업을 벌였다. /사진=서울특별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캡처


서울 강남구 역삼동 신논현역 인근 공사장에서 천공기가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신논현역 4번 출구 인근 공사 현장에서 천공기(크레인)가 전도돼 3차선 도로 중 2개 차선이 막힌 상태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전도된 천공기가 인근 도로 3개 차선을 가로막아 주변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구청은 이날 사고 발생 직후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천공기 전도 사고로 차량 통제중이다. 교통이 혼잡하니, 주변 차량은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