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시어머니의 사랑이 가득 담긴 냉장고를 공개했다./사진=JTBC 방송캡처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배우 변요한과의 결혼 후 첫 예능 나들이에서 달콤한 신혼 생활의 단면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말미에는 티파니와 효연의 등장이 예고됐다. 에드워드 리 셰프 또한 '냉장고를 부탁해'에 돌아왔다.


예고편에서 김성주는 "변요한 씨와 혼인신고를 마쳤다"며 티파니와 배우 변요한의 결혼 소식을 언급했다. 효연은 "결혼이나 하면 다행이다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곧이어 티파니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계란말이부터 시금치나물, 버섯볶음, 멸치볶음 등 먹음직스러운 밑반찬이 군침을 자극했다. 티파니는 "어머님 찬스다.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라며 사랑 받는 며느리임을 자랑했다.


티파니는 배우 변요한과 드라마 '삼식이 삼촌'에서 호흡을 맞춘 뒤 연인을 발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