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관광택시 홍보포스터/사진제공=김천시



김천시는 4월1일부터 열리는 '2026 연화지 벚꽃축제'와 연계한 관광택시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관광택시는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이고 연화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김천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관광객 이용 편의를 위해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해 4월부터 정식 운영한다. 기존 전화 예약과 함께 누리집을 통한 예약이 가능해지면서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또 관광택시 활성화를 위해 이용 후기 이벤트와 n번째 이용자 기념 이벤트, 3회 이상 이용 고객 대상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현재 김천시에는 8명의 관광택시 종사자가 활동하고 있으며 관광객 일정에 맞춰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맞춤형 이동 서비스로 운영되고 있다.


관광택시는 콜센터를 통해 예약 접수가 가능하며 탑승 시 관외 관광객 여부 확인을 위한 신분 확인 절차가 진행된다. 이용 시간은 1일 최대 8시간이며 이용 요금은 시간당 1만원으로 최대 7만원까지 부담하면 된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관광택시는 김천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서비스"라며 "연화지 벚꽃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김천의 매력을 더욱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