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이상일 용인시장이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에서 해설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28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에 해설자로 나서 시민들에게 고품격 인문학 강의를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4년과 2025년 개최된 음악회에 대한 시민들의 추가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이 시장은 직접 준비한 90여 점의 명화·사진과 10곡의 음악을 토대로 작품 배경과 화가의 삶을 흥미롭게 풀어냈다.

무대에는 정상급 성악가와 연주자들이 올라 오페라 아리아와 가곡 등을 연주했다. 이 시장은 에디트 피아프의 '사랑의 찬가'에 얽힌 일화와 박수근 화백의 작품 세계 등을 해설하며 관객의 이해를 도왔다.


강연 후 이 시장은 관객들의 앙코르 요청에 화답해 성악가들과 함께 '우리는' 등을 열창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