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파마홀딩스가 경영지원본부를 신설하고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사진은 제일파마홀딩스 CI./ 사진=제일파마홀딩스 제공


제일파마홀딩스가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제일파마홀딩스는 30일 경영관리 체계의 전문성 강화와 운영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인사팀과 총무팀을 관장하는 경영지원본부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신임 본부장은 새로 영입한 김현수 상무가 맡는다.


김 상무는 한림대 철학과를 졸업 후 24년 동안 한미약품, 한미사이언스 등에서 근무하며 인사, 총무 컴플라이언스 및 영업기획 등 경영 지원 전반을 담당해온 전문가다. 이외에도 이주현 준법경영본부장과 박재현 커뮤니케이션팀장이 각각 이사에서 상무로 승진했다.

계열사들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제일약품에선 이영호 품질경영본부장과 심상영 생산본부장이 각각 상무에서 전무, 이호철 개인병원부문장이 이사에서 상무, 남기중 해외사업팀장과 마영수 종합병원부문장이 이사대우에서 이사로 승진했다.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최인창 생산본부장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제일파마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부문별 전문 역량을 결집하고 신속한 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통합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체계가 확립될 것"이라며, "변화의 동력이 될 우수한 외부 인재 영입과 핵심역량을 갖춘 내부 전문가 발탁을 통해 지속 성장 기반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일파마홀딩스 <영입> ▷상무 △김현수 <승진>▷상무 △이주현 △박재현


◆ 제일약품 <승진> ▷전무 △이영호 △심상영 ▷상무 △이호철 ▷이사 △남기중 △마영수

◆제일헬스사이언스 <승진> ▷전무 △최인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