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경아 광주 남구청장 단일후보 '원팀 결집' 행보 본격화
광주=정태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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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남구청장 선거에 나선 황경아 단일후보와 김용집·성현출·하상용 공동선대위원장이 '원팀'을 본격화하며 선거 지원 행보에 나섰다.
이들은 30일 오전 남구청 앞 백운광장 안전지대에서 출근길 인사를 진행하며 시민과 차량을 향해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단일화를 통해 뜻을 모은 4명의 예비후보가 황 후보 중심으로 힘을 모은 만큼 본경선 승리를 위한 결속 의지를 강조했다.
이날 일정 이후 이들은 황경아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오는 31일부터 4월2일까지 이어지는 더불어민주당 남구청장 본경선에 대비한 전략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4인 연대'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공동선대위원장들은 SNS를 통해 황 후보 지지 영상을 공개하는 한편 기존 지지층 결집에도 적극 나서며 선거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들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장기간 정체된 행정을 쇄신하고 새로운 변화를 이끌 인물이 필요하다며 그 적임자로 황 후보를 지목했다. 또 '3선 도전 저지'라는 공동 목표 아래 힘을 모으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황경아 예비후보는 광주 남구의회 3선 의원으로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여성위원장과 정책위 부의장 등을 맡아 지역 발전에 기여해 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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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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