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전경. /사진제공=경상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도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신청자 모집을 시작한다.


경상원은 31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약 2주간 지원 대상자를 모집하며, 올해는 도내 약 2600개사가 혜택을 받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경기도 내에서 3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다. 특히 최근 2년간 매출 감소를 겪은 소상공인에게는 가점이 부여되어 실질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우선 지원한다. 다만, 최근 3년 이내에 경기도나 각 시군에서 유사한 지원 사업을 받은 경우는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분야는 △점포환경개선(내부 인테리어 등) △간판 및 입식 테이블 교체 △시스템 개선(POS,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스마트 CCTV 등) △판로개척(온·오프라인 판로,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등) 등 4개 분야다. 이 중 판로개척 분야는 추후 별도 공고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