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 경기신보, 제1회 고객자문위원회 개최 등
경기=김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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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은 31일 현장 체감형 정책 발굴을 위해 재단 본점에서 '2026년 제1회 고객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객자문위원회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의견을 재단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현장 자문기구로, 경기도 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표와 관련 분야 전문가인 대학교수로 구성돼 분기별 1회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경기신보는 2023년부터 위원회를 운영하며 고객 접점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제도 개선과 정책 보완에 반영해 왔다.
올해 경기신보는 총 11명의 고객자문위원 중 기존 위원 7명을 유임하고 신규 위원 4명을 새롭게 위촉해 위원회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보다 폭넓은 현장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재단의 2026년 4S 전략체계와 주요 보증지원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정책 제안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순서로 이어졌다. 특히, 올해 새롭게 합류한 4명의 위원이 다양한 업종과 지역의 목소리를 더하면서 정책 자문의 폭과 깊이도 한층 확대됐다.
◇경과원·성균관대,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최종 선정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고용노동부가 추진한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공모에 성균관대학교와 공동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경기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AI 기반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경과원과 성균관대학교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 18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경기도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중소기업은 인공지능 도입에 필요한 인프라와 전문 인력이 부족해 기술 전환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경과원과 성균관대학교는 이러한 한계를 해소하고, 현장 밀착형 혁신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피지컬 AI 전환 지원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공동 수행한다. 성균관대학교 AI 분야 교수진과 연구진, 경과원의 기업 지원 조직이 함께 참여한다. 성균관대학교는 AI 분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산업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전문 인력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연간 825명 이상의 AI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모든 교육 과정은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무상 지원되며, 4월 중 경기기업비서를 통해 교육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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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아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