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경기 하남시장이 3일 덕풍스포츠문화센터 4층에서 열린 스크린파크골프장 개장식 개최 후 퍼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남시


경기 하남시가 기상 조건에 구애받지 않고 사계절 내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하남시 최초의 공공 스크린파크골프장을 선보이며 생활체육 거점 확산에 나섰다.


시는 3일 덕풍스포츠문화센터 4층에서 스크린파크골프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최진용 하남시체육회장 등 4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과 시타를 진행했다.

이번에 조성된 시설은 149㎡ 규모로 최신형 스크린 시스템 3타석과 인조잔디, 안전망 등을 완비했다. 특히 장애인용 경사로를 설치해 문턱을 낮췄으며, 사물함 등 편의시설과 함께 전담 직원을 배치해 기기 조작이 생소한 고령층도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시설 구축에는 총 1억75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운영은 하남도시공사가 맡으며 오는 6일부터 30일까지 무료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시스템을 점검한 뒤 5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 광주시 '중앙공원'·'아이바른성장센터' 준공


광주시가 민간 공원 특례사업으로 광주 중앙공원을 조성했다.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경기도 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 복합 문화시설인 '광주시 아이바른성장센터'도 준공했다.

광주시는 3일 경안동 산 2-1 일원에서 중앙공원 개장식을 가졌다. 광주 중앙공원은 도시공원 일몰제에 대응해 추진된 민간 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됐다.


총사업 면적 44만㎡ 중 34만㎡ 규모의 공원에는 체험학습 공간인 '아람원', 시민 휴식 공간 '솔바람원', 생태예술공간 '가람원' 등 3개 테마 공간이 조성됐다.

지난 2일 준공식을 개최하고 운영을 시작한 '광주시 아이바른성장센터'는 총면적 1만5455㎡ 규모로 조성됐다.

시는 올해 안으로 체험 공간, 소공연장, 프로그램실, 어린이놀이터, 책 카페 등 주요 시설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아동 성장 발달에 맞춘 프로그램과 상담 기능을 운영할 계획이다.

◇ 양평 강상면 신청사 건립사업 착공

양평군이 지난 2일 강상면 교평리 592-1번지 일원 신청사 건립사업 공사현장에서 착공식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은 지난 2일 강상면 교평리 592-1번지 일원에서 강상면 신청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양평군의회 지민희 부의장, 이혜원 경기도의원, 윤순옥 군의원, 이세규 경제안전국장, 신동호 강상면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상면 신청사 건립사업은 기존 강상면사무소 부지에 총사업비 107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2026㎡ 규모로 조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