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소식] 경기도내 27개 시군 대상 주거복지 아이디어 공모 등
경기=고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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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주거복지센터(센터)가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 발굴과 현장 중심 사업 추진을 위해 '2026년 경기도 주거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단순 아이디어 제안이 아닌 현장에서 실제 실행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고 정책으로 확산하는 '정책 실천형 공모'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공모 대상은 도내 27개 시·군 주거복지센터이며 총 2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특히 각 센터의 여건을 고려해 신규 센터의 참여 기회를 넓히는 '참여형'과 기존 센터의 성과를 중점 평가하는 '경쟁형'으로 구분 운영해 참여 저변 확대와 정책 성과 향상을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센터는 이달 공고를 시작으로 5월 심사를 거쳐 사업을 선정하고, 6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공모는 현장에서 검증된 사업을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성과가 입증된 사업은 지속적으로 확산해 경기도형 주거복지 정책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GH, 다산신도시 입주민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수원 본사에서 다산자연앤이편한세상3차 아파트 입주민들로부터 원활한 조기 분양전환 노력과 제도적 지원에 따른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다산신도시 A4블록에 위치한 이 단지는 총 1394세대 규모의 10년 분양전환임대주택으로 지난 2019년 입주를 시작해 올해로 7년 차를 맞았다.
GH는 최근 임차인대표회의와 조기분양 전환을 위한 오랜 협의를 마무리 짓고 '7년간 잔금 납부 유예'를 포함한 입주민 지원 대책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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