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소식] 개인택시 신규 면허 63대 공급
화성=김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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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가 시민들의 택시 부족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본격적인 택시 증차에 나선다.
화성시는 제5차 택시총량제 증차 물량 69대를 오는 2026년까지 모두 공급하기로 결정하고, 이 중 1차분인 개인택시 신규 면허 63대의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분야별 공급 규모는 △택시 46대 △버스 6대 △사업용 자동차 4대 △국가유공자 3대 △장애인 3대 △군·관용 1대 등 총 63대다. 나머지 6대는 2026년 하반기 중 법인택시 운송사업자의 경영 상태와 운행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접수는 화성시청 민원실에서 진행되며, △택시 분야 외 1순위는 20일부터 21일까지 △택시 분야 1순위는 23일부터 29일까지 접수한다. 시는 이후 면허 심사와 예정자 공고,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오는 7월 중 신규 면허 발급 대상자를 최종 확정하고 면허증을 수여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상 결격사유가 없고 운수종사자 요건을 갖춘 자로 한정된다. 심사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과 '화성시 개인택시운송사업면허 사무처리규정'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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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