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광주·전남 통합으로 '뉴호남' 도약 이룰 것"
전남대 5·18 마라톤 축사
김이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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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광주·전남 통합과 메가특구 조성을 통해 '뉴호남' 도약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에서 열린 '5·18 캠퍼스 마라톤대회'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5·18 사적지 1호인 전남대야말로 5·18과 민주주의가 시작된 곳"이라며 "광주와 전남은 이후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향한 마라톤의 선두주자였다"고 했다. "이제 새로운 마라톤이 시작된다"며 "새로운 호남,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마라톤이 시작한다"고 말했다.
그는 "전남·광주가 통합되고 메가특구가 만들어지고, 공공기관이 이전하면 호남은 완전히 새롭게 천지개벽 부활할 것"이라며 "뉴호남이 대한민국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20대 시절 3년간 광주 진상규명을 외치다 감옥에 있었던 적이 있다"며 "그 이후 광주는 저의 영혼의 고향이 됐다"고 했다.
김 총리는 "뉴호남을 향한 마라톤의 맨 앞에서 여러분과 함께하겠다"며 "5·18 마라톤과 뉴호남 마라톤의 위대한 개막을 축하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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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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