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 소식] 수원시 일자리박람회, 50개 기업 참여 등
수원=남상인 기자
공유하기
수원특례시가 오는 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특화산업 중심의 일자리을 연계해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50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현장 면접을 진행, 300명을 채용한다. 기업이 구직자와 면접하는 채용관, 15개 일자리 관련기관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취업정보관을 운영한다. 특화산업(첨단·제조·복지) 중심 산업별 채용관, 취업배려계층(경력보유여성·장애인 등) 맞춤형 채용관에서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수원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반도체 분야 현직자 '성공적인 취업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사전 행사로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8개 부스에서 1대 1 실전면접 클리닉을 비롯해 인공지능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특강, 멘토링 프로그램 '아주 나이스(AJOU NICE)한 만남' 등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군포1동 독거노인 전수조사…고위험군 서비스 연계율 100%
군포1·2·대야·송부 행정복지센터는 군포1동 저소득 노인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실시한 '독거노인 등 1인가구 전수조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조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3개월간 지역 내 65세 이상 저소득 독거노인과 55~64세 독거 위기가구 등 총 343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생활지원사가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생활 실태를 파악, 대상자 88%인 304가구 조사를 마쳤다.
특히, 군포1동은 이번 조사에 '4단계 안심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전문성을 높였다. 위기 징후를 파악하고 심층 상담을 거처 공적·민간 서비스를 연계했다. 이후 마지막 4단계에서 '안심집중케어'로 고위험군에 대한 집중 관리와 철저한 사후관리를 시행했다. 이를 통해 체계적으로 대응한 결과, 조사 전 15%에 불과했던 고위험군 서비스 연계율을 100%까지 끌어올리는 결과를 거뒀다.
분석 데이터에 따르면 주민들은 주로 식료품 지원과 경제적 도움을 원했다. 동은 이를 바탕으로 민간자원 연계 214건, 공적 서비스 연계 101건 등 총 415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즉각 연계했다. 센터는 발굴된 대상자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민간 자원을 지속 발굴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수원=남상인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취재본부 남상인 입니다. 경기도와 수원, 안양시 등 6개 지자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