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3개월 단기자금도 최고 연 2.30% 금리 준다
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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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이 3개월간 단기자금을 맡겨놔도 최고 연 2.30%의 금리를 제공하는 예금 상품 출시에 맞춰 이벤트를 진행한다.
광주은행은 예비 자금의 입출금이 자유롭고 하루만 맡겨도 이자를 받을 수 있는 '매일이자Wa파킹통장'을 최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매일이자Wa파킹통장'은 여유 자금을 유연하게 관리하면서 단기 자금 운용에 따른 실질적인 이자 혜택까지 누릴 수 있도록 기획한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 상품이다.
이자는 매년 3월, 6월, 9월, 12월 제4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지급되며 고객이 원하는 경우 '매일 이자받기'를 신청해 매일 발생한 이자를 바로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가입 대상은 가입일 직전 1개월 동안 광주은행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 계좌의 보유 이력이 없는 실명의 개인 고객이며 1인 1계좌에 한해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금액에는 별도의 제한이 없다.
금리는 이날 기준으로 일별 최종 잔액 기준 구간별로 차등 적용되는데 3000만원 이하는 연 1.80%, 3000만원 초과는 연 2.30%가 적용된다.
상품 출시를 기념해 추가 우대금리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5월 31일까지 가입 고객에게는 가입일로부터 3개월 동안 일별 최종 잔액 3000만원 이하 금액에 대해 연 0.5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추가 제공한다. 이에 따라 이벤트 기간 내 가입 고객은 가입일로부터 3개월 동안 금액 구간과 관계없이 최대 연 2.30%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상품 가입은 가까운 영업점은 물론 스마트뱅킹과 모바일웹뱅킹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은행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대하 광주은행 부행장은 "최근 단기 여유자금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려는 고객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입출금의 편의성과 이자 혜택은 물론 고객이 원하는 방식으로 이자 수령 시점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상품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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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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