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범준이 광안리 삼진포차에서 세번째 깜짝 버스킹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삼진어묵


가수 장범준이 삼진어묵에서 운영하는 광안리 인기 명소 '삼진포차'에서 세번째 깜짝 버스킹을 진행했다.

7일 삼진어묵에 따르면 삼진포차는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어묵과 다양한 주류를 즐길 수 있는 루프탑 포차로 음악 공연과 결합된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3일 열린 공연은 '봄'과 어울리는 감성적인 무대로 꾸며졌으며 현장을 찾은 관객들은 바다와 음악, 먹거리가 어우러진 특별한 분위기 속에서 공연을 즐겼다. 특히 장범준 특유의 따뜻한 음색과 대표곡들이 이어지며 광안리 일대에 봄밤의 감성을 더했다.


삼진어묵 관계자는 "삼진포차를 찾는 고객들에게 단순한 외식 공간을 넘어 음악과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