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회 생생텃밭 행사에 참여한 이기홍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가운데)이 김정욱 정책실장(왼쪽),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모종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2026 국회 생생텃밭' 개장식에 동참해 도농 상생과 사회공헌의 가치를 확산했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돈으로 만든 새참 200인분을 제공하며 현장에 온기를 더했다.


7일 한돈자조금에 따르면 이날 국회 헌정기념관 앞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이기홍 한돈자조금 위원장을 비롯해 우원식 국회의장과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생생텃밭 회장), 김정욱 농림축산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 등 200여명의 여야 국회의원과 관계자가 참여했다. 이들은 채소 모종을 직접 심어 텃밭을 가꾸고 모종과 묘목을 나누면서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돈자조금은 이번 개장식에서 한돈 수제 떡갈비 정식으로 구성된 새참 200인분을 마련했다. 지난해 12월 생생텃밭 김장 나눔 행사에서 취약계층을 위해 한돈 100kg과 김장 봉사자를 위한 한돈 수육과 떡국 200인분을 지원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여야 국회의원들이 직접 텃밭을 가꾸며 도시와 농촌 간 상생을 도모하고, 친환경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수확한 농산물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돈자조금은 2015년부터 12년 연속 국회 생생텃밭 활동에 참여해 왔다.

이 위원장은 "국회 생생텃밭과 함께 이어온 나눔 활동이 올해로 12년째를 맞아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신선하고 품질이 우수한 우리 돼지 한돈을 통해 협력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돈자조금은 국민 식탁에 신뢰받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한돈 나눔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우리 농업·농촌과의 상생을 지속해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