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남도당, 광역의원 단수공천·경선 대상 확정
경남=황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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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광역의원 후보자 면접 심사를 마무리하고 8일 단수공천 지역과 경선 지역을 최종 확정·발표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통해 후보자의 도덕성, 정책 이해도, 직무 수행 역량, 당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지역 대표성과 본선 경쟁력을 핵심 기준으로 삼아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공천 결과를 도출했다.
단수공천 지역에는 △창원4 박준 △창원6 이재두 △창원10 정쌍학 △창원11 진상락 △창원12 정희성 △진주1 정재욱 △통영1 강성중 △김해1 엄정 △김해2 서희봉 △김해4 류명열 △김해5 주봉한 △김해6 박병영 △김해7 이시영 △밀양1 장병국 △거제1 전형기 △거제2 전기풍 △거제3 양정연 △함안1 이관맹 후보 등이 이름을 올렸다.
경선 지역에서는 다수의 후보들이 경쟁을 펼친다. 창원 지역의 경우 △2선거구 박진현·백태현 △3선거구 노치환·박해영 △8선거구 강용범·김이근 △9선거구 손성호·정규헌 △14선거구 박동철·심정태 △15선거구 김순택·이국천 후보가 맞붙는다. 창원 16선거구에서는 김하용·김화영·이치우 후보가 3자 경선을 치른다.
이 밖에 2인 경선 지역은 △진주2 양해영·박성도 △통영2 김태규·김태종 △사천2 박정웅·최갑현 △거창1 박주언·성창헌 △하동 김구연·서민호 등이다.
3인 경선은 △밀양2 조인종·민경우·이재율 △산청 권희성·박영순·신종철 지역에서 진행되며 4인 경선 지역은 △거창2 공재권·신동환·이재윤·김석태 △합천 이필호·장진영·관용안·이용균 등이다.
가장 경쟁이 치열한 5인 경선 지역은 △사천1 강석모·구정화·김규헌·신현근·이종범 △함양 권대근·이용권·황태진·박희규·이춘덕 등 두 곳으로 나타났다.
광역의원 경선은 선거인단 100% 방식으로 진행되며 Kevoting과 ARS 투표를 통해 실시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경선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기초의원 후보자 면접은 8일과 9일 이틀간 이어진다.
공천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공천 심사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최우선으로 진행했다"며 "경선 지역에서는 책임당원의 의사를 충실히 반영해 최종 후보를 선출함으로써 본선 승리를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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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황철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