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관내 식품제조업체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광주시


광주시가 지역 내 식품(첨가물)제조업체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전면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역 내 식품(첨가물)제조 가공업체 15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업체별 위생 및 품질관리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등급별로 차등 관리함으로써 자율적인 위생 관리 수준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다만,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적용업소는 이번 평가에서 제외된다.

평가는 △법적 서류 구비 여부 △제조 및 보관시설 위생 관리 상태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기본조사 항목 45개, 기본 관리 평가 항목 47개, 우수 관리 평가 항목 28개 등 총 120개 항목, 200점 만점 기준으로 실시된다.


◇평택시, 'The 경기패스' 지원 확대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에 대응하여,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고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The 경기패스' 지원 확대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The 경기패스' 사업은 최근 정세에 맞춰 환급률을 6개월 동안 최대 30% 포인트(p) 상향하며, 대중교통을 15차례 이상 이용하는 경우 환급률은 일반 이용자는 30%, 청년·어르신·2자녀 가구 이용자는 45%로, 3자녀 가구 이용자는 75%로, 저소득층 이용자는 83%로 각각 더 많은 환급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2026년 K-패스 정액권 기능인 '모두의 카드'가 신규 도입되며 대중교통 이용 요금을 환급받는 방식이 확대됐다.


'모두의 카드'는 월 기준금액을 초과해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초과 금액을 전액 환급하는 유형이다. 일반형은 월 6만2000원, 플러스형은 월 10만원을 기준으로 환급되며, 플러스형은 광역버스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까지 환급 대상에 포함된다.

◇오산시, '2026년 세외수입운영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오산시가 ‘2026년 세외수입운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오산시청사 전경. /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도 세외수입운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세외수입 징수 및 세입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현년도 세외수입 징수 △체납액 정리 △기관장 관심도 △신규세입 발굴 및 제도개선 △입상 및 전담조직 운영 등 5개 분야 9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시는 세외수입 체납업무를 일원화해 부과부서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체납액 징수 활동을 강화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외국인 체납자 대상 외국어 안내문 발송, 담당자 직무교육 및 찾아가는 교육 운영 등을 통해 신규세입 발굴과 제도개선, 기관장 관심도 분야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