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낮까지 전국 '비바람'…낮 최고 24도, 큰 일교차 주의
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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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전날부터 내리던 비가 낮 사이 대부분 그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10일 전국 하늘이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9~17도, 낮 최고기온은 12~24도로 예보됐다. 비가 그친 뒤 기온이 올라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이날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 제주도, 남해안과 경상권 해안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 산지는 시속 90㎞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도 시속 55㎞ 안팎, 산지는 시속 70㎞ 안팎의 강풍이 불 것으로 보인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9도 ▲춘천 10도 ▲강릉 12도 ▲대전 11도 ▲대구 16도 ▲전주 11도 ▲광주 12도 ▲부산 15도 ▲여수 14도 ▲제주 15도 ▲울릉도 독도 13도다. 주요 도시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3도 ▲춘천 15도 ▲강릉 15도 ▲대전 15도 ▲대구 21도 ▲전주 14도 ▲광주 16도 ▲부산 21도 ▲여수 20도 ▲제주 18도 ▲울릉도 독도 15도다.
전날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대부분 지역에서 낮 사이 그치겠다. 다만 경기 동부와 강원내륙·산지는 늦은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특히 제주 산지와 남부 지역은 10일 새벽까지 강한 비가 이어지겠다. 제주 산지와 중산간, 남부는 새벽까지 시간당 30~50㎜, 해안 지역도 시간당 20~30㎜ 수준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산지 250㎜ 이상 ▲전남 남해안 및 경남 서부 남해안 120㎜ 이상 ▲대전·세종·충남 및 전북 30~80㎜ ▲서울·인천·경기 20~60㎜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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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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