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길년 경남본부장과 신민혁 선수, 이진만 NC대표이사(왼쪽부터)가 화이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농협


경남농협이 NC 다이노스와 함께 도심형 농업 체험공간인 '엔팍농장'을 창원NC파크 유휴부지를 활용, 10일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 농장은 NC 다이노스 신민혁 선수가 직접 농산물을 재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도시민이 농작물이 커가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으로, 화분에 설치된 QR코드를 통해 시민들이 농협 공식 유튜브로 접속을 유도하여 홍보효과를 높였다.

시즌 이후에는 엔팍농장에서 수확한 농산물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농협 경남본부와 NC 다이노스는 농업·농촌가치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농협 경남본부, 봄맞이 한돈 소비촉진 나눔행사

지난 9일 김해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에서 한돈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농협


농협 경남본부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함께 지난 9일 김해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에서 2026년 봄맞이 한돈 소비촉진 나눔행사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돈 소비촉진을 활성화하고 따스한 봄을 맞이하여 우리 돼지고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 경남본부 배재욱 경제부본부장, 김해시지부 이강희 지부장, 대한한돈협회 관계자가 참석해 우리돼지 한돈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돼지불고기 무료 시식행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