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12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20도 안팎의 일교차로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사진은 서울 종로구 청계천 입구에서 외투를 가방에 건 한 시민이 발걸음을 옮기는 모습. /사진=뉴스1


12일 일교차가 최대 20도 안팎으로 예상돼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밤부턴 전남 남해안과 제주 지역에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5㎜ 안팎, 제주 5~20㎜다.


이날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3∼11도, 낮 최고기온은 18∼24도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20도 안팎으로 전망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인천 6도 ▲춘천 3도 ▲강릉 9도 ▲대전 5도 ▲대구 7도 ▲전주 7도 ▲광주 7도 ▲부산 10도 ▲제주 13도다. 주요 도시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20도 ▲춘천 23도 ▲강릉 19도 ▲대전 24도 ▲대구 23도 ▲전주 24도 ▲광주 23도 ▲부산 20도 ▲제주 20도다.


바다의 물결은 동·서·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서·남해 0.5~2.0m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