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재 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오른쪽)이 1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61회 전기의 날 기념식'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왼쪽)으로부터 동탑산업훈장을 수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남부발전


서성재 한국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이 '제61회 전기의 날' 기념식에서 전기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13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서성재 부사장은 지난 1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탄소중립과 에너지전환 정책 방향에 발맞춰 안정적인 전력 공급 체계 구축과 발전설비 운영 효율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아 훈장을 박았다. 서 부사장은 특히 국산 풍력 기자재를 적용한 국내 최대 규모의 오미산 풍력 발전단지 준공과 해상풍력 발전사업 허가 취득을 주도하며 재생에너지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서성재 부사장은 "탄소중립과 에너지전환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재생에너지 확대와 계통 안정성 확보가 균형 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