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소식] 제77주년 해병대 창설 기념식 개최 등
창원=황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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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11시 창원시 진해구 해병대 발상탑에서 제77주년 해병대 창설 기념식이 열려 무적 해병대의 국가와 시민 향한 헌신과 해병 정신을 되새겼다.
이날 정순길 창원시 자치행정과장, 전웅식 육상경비대대장을 비롯해 해병대 원로와 현역 장병, 도·시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그간 해병대가 보여준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국가와 시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해병 정신을 새롭게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태관 해병대 진해전우회장은 "선배 해병들이 흘린 땀과 도전 정신을 고스란히 이어받아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전우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천주산진달래축제 달천공원 오토캠핑장서 열려
창원의 대표 봄축제 중 하나인 제28회 천주산진달래축제가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천주산 달천공원 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개최됐다.
올해 창작 100주년이 되는 동요 '고향의 봄' 창작 배경지이자 진달래 군락지로 유명한 천주산은 매년 4월이면 분홍빛 물결로 장관을 이루어 전국 각지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축제는 천주산 일대에 만개한 진달래 군락을 배경으로 산신제, 어린이 백일장, 사생대회, 천주산진달래가요제 등의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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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황철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