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소식] 공영자전거 '누비자' 브랜드 대상 수상 등
창원=황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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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의 대표적 친환경 교통수단인 공영자전거 '누비자(Nubija)'가 2026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공공자전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누비자는 △브랜드 인지도 △차별화 △신뢰도 △리더십 △품질 △충성도 등 다수의 평가 항목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2008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누비자'는 창원시민의 생활 밀착형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으며 대한민국 공영자전거 시스템의 표준을 제시해 왔다.
특히 누비자 탄소포인트 국내 최초 시행으로 시민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점이 이번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제6회 창원맛스터요리학교 마스터반 힘찬 출발
창원시가 추진하고 있는 창원맛스터(Master)요리학교 마스터반 입학식에 외식업 대표 18명이 입학했다고 15일 밝혔다.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한 입학생들은 위탁기관인 마산대학교에서 4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은 실무 중심의 맞춤형 요리 실습, 유명셰프 특강, 외식업 운영에 필요한 경영, 위생, 서비스, SNS 홍보전략 등 다양한 이론 교육을 병행하여 운영되며 전문 교수진이 참여하여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업소 현장 방문을 통한 개별 컨설팅도 함께 진행해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 신명 나는 개막
경남 민속예술인의 최대 화합의 장인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가 14일부터 15일까지 도내 12개 시군 대표 예술인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올렸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창원시와 창원문화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축제 개막식은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직전 대회 최우수팀인 고성농악과 우수팀인 창녕시무구지놀이의 품격 있는 시연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번 축제는 사라져가는 지역 무형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경남 최고의 전통문화 축제다. 이틀간 경연을 통해 최종 수상팀이 가려지며 최우수와 우수상 수상팀은 각각 2026년과 2027년 '한국민속예술제'에 경상남도 대표로 참가하는 영예를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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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황철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