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시장이 14일 오는 6월 준공 예정인 고촌 신곡축구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가 한강 조망이 가능한 최초의 공공 축구장인 고촌 신곡축구장 조성 사업을 오는 6월 준공 목표로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시는 14일 현장을 방문해 진입로 공사 등 주요 공정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 관리와 일정 준수를 중심으로 준공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사업의 최종 단계 관리 차원에서 이뤄졌다.


현장에는 김병수 시장을 비롯해 교육문화국장, 도시주택국장 등이 참석해 축구장 조성 현황과 기반시설 공사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고촌 신곡축구장은 총사업비 약 23억원이 투입된 생활체육시설로, 인조잔디 축구장 1면과 휴게시설, 야간조명 등을 갖춘다.


한강변 조망 입지를 활용해 체육 기능과 여가 공간 기능을 함께 갖춘 점이 특징이다.

시는 해당 시설이 시민들의 체육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생활체육 수요를 흡수하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시민들이 공공체육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정과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