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소식]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무형유산 특별공연 등
경기=고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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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무형유산 4개가 특별공연을 선보인다.
양주시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양주 회암사지 일원에서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지역 고유의 무형유산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고 15일 밝혔다.
18일 공연에는 양주들노래, 19일 공연에는 양주상여와 회다지소리, 양주소놀이굿, 마당놀이 등이 무대에 올라 각기 다른 형식과 내용의 전통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왕실문화의 품격을 계승·확산하는 축제 취지에 맞춰 지역 전통예술의 가치와 역사성을 시민과 관람객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이들 4개 공연이 처음으로 상설공연으로 마련돼 향후 프로그램 운영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사이클 국가대표 선수선발 평가대회 1km 독주경기, 연천군청 김현석 1위·김은기 2위
사이클 국가대표 선발을 앞두고 연천군 선수들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됐다.
연천군청 소속 김현석 선수가 '2026년도 제1차 트랙 국가대표 선수선발 평가대회' 1km 독주경기에서 1분 02초779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같은 연천군청 소속 김은기 선수도 1분 03초688의 기록으로 2위를 기록하며 연천군이 1·2위를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7일부터 4월 10일까지 4일간 충북 진천선수촌 내 벨로드롬에서 개최됐으며,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중요한 평가 무대로 전국의 우수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번 결과는 연천군청 사이클팀이 그간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며 트랙 종목 강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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