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 소식] 이천시, 주민점검신청제 6월까지 운영 등
경기=김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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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시민이 직접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점검에 참여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신청제'를 오는 6월까지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주민점검신청제'는 시민들이 평소 안전이 우려되었던 공공 및 민간 시설물에 대해 점검을 신청하면 전문가와 공무원이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하여 위험 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결과를 알려주는 제도다.
점검 신청 대상은 소규모 교량, 마을회관, 경로당, 노후 건축물 등 공공·민생중심 시설이다. 다만, 관리주체가 명확한 시설이나 공사 중인 건물, 소송(분쟁) 중인 시설 등은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6월1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안전신문고' 앱 및 포털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안성시, 일본 해외시장개척당 참가 중소기업 모집
안성시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안성시 일본 해외시장개척단'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안성시가 주관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남부거점센터가 위탁 추진하는 사업이다. 파견 지역은 일본 도쿄와 오사카이며, 오는 6월15~19일까지 현지에서 수출 상담 및 시장 개척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중 공고일 현재 본점이나 공장이 안성시에 소재하고, 2025년 수출 실적이 2000만 달러 이하인 제조 중소기업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0일까지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 기준은 현지 시장성 평가와 자체 평점표에 따른 고득점순이며 최종 선정된 업체에는 5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여주시-삼성서비스 협력 '휴대폰 출장 수리'
여주시는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삼성서비스센터와 협력하여 '출장 휴대폰 수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운영 장소는 여주시청 본관 정면 주차장이며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정기 운영된다. 다만 5월은 일정 조정에 따라 둘째 주 수요일인 5월13일에 운영되며, 6월부터는 다시 첫째 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운영일이 공휴일인 경우에는 전날로 변경하여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이며 점심시간에도 이용 가능하다.
현장에서는 휴대폰 점검과 간단한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부 복잡한 수리는 현장 처리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며 수리 비용은 이용자가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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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아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