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아파트 화재, 주민 11명 '연기흡입'…전기장판 발화 추정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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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목동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6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0분 서울 양천구 목동 5층짜리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주민 11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경상을 입었으며 이 가운데 4층에 있던 50대 여성과 5층에 있던 60대 여성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해당 아파트 2층 작은 방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다량의 검은 연기와 불꽃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전기장판에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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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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