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스라엘·레바논 정상회담"…34년 만에 대화 이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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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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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 레바논 정상들을 만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각) 자신의 SNS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스라엘과 레바논 사이에 숨 쉴 공간을 조금이라도 확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양국 정상이 대화를 나눈 지 34년이라는 긴 시간이 흘렀다"며 "내일(16일) 대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스라엘은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무장해제 등 기존 휴전 합의 이행을 요구하며 공격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반면 레바논 정부는 이스라엘 공격 중단이 먼저라는 입장이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지난 14일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주최로 주미대사급 회담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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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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